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지구촌 오늘(180528)-모나코 왕비의 샴페인 마시는 방법

알림

지구촌 오늘(180528)-모나코 왕비의 샴페인 마시는 방법

입력
2018.05.28 17:03
0 0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27일(현지시간) 2018 F1 그랑프리대회에서 레드불 소속 다니엘 리카르도(호주) 선수가 우승을 한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샤를린 왕비가 샴페인을 병째 들고 마시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는 알베르 2세 국왕. AP 연합뉴스
모나코의 몬테카를로에서 27일(현지시간) 2018 F1 그랑프리대회에서 레드불 소속 다니엘 리카르도(호주) 선수가 우승을 한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한 샤를린 왕비가 샴페인을 병째 들고 마시고 있다. 오른쪽에서 네번째는 알베르 2세 국왕. AP 연합뉴스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의 불씨가 어렵게 되살아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머리리언 파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분장을 한 호주 국적의 중국인인 하워드씨가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을 가르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북미정상회담의 불씨가 어렵게 되살아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머리리언 파크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분장을 한 호주 국적의 중국인인 하워드씨가 마리나 베이 샌즈호텔을 가르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실시된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성향의 '민주중도당' 이반 두케 후보와 좌파 성향의 '인간적인 콜롬비아'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가 1위와 2위를 차지해 결선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메데인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실시된 콜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우파 성향의 '민주중도당' 이반 두케 후보와 좌파 성향의 '인간적인 콜롬비아'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가 1위와 2위를 차지해 결선투표가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메데인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개표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주 엘리코트 시티에서 27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기습폭우 피해를 입은 도로를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메릴랜드주 엘리코트 시티에서 27일(현지시간) 구조요원들이 기습폭우 피해를 입은 도로를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27일(현지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시지로 분장한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27일(현지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와 뉴욕 메츠와의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소시지로 분장한 사람들이 달리기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3년 연속 정상 올라 대회 전신인 유러피언컵을 포함해 통산 13번째 유럽 최고 클럽에 등극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지네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3년 연속 정상 올라 대회 전신인 유러피언컵을 포함해 통산 13번째 유럽 최고 클럽에 등극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지네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총 21개 구간에 걸쳐 3천562.9㎞를 달리는 '지로 디탈리아' 마지막 구간 경기가 열리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시민들이 콜로세움 경기장 앞을 지나가고 있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7월 프랑스를 일주하는 투르드프랑스, 9월 스페인을 일주하는 부엘타아에스파냐에 이어 지로 디탈리아에서 우승을 한 영국의 크리스 프룸은 사상 3번째로 '그랜드 투어' 를 연속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시작한 총 21개 구간에 걸쳐 3천562.9㎞를 달리는 '지로 디탈리아' 마지막 구간 경기가 열리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로마에서 시민들이 콜로세움 경기장 앞을 지나가고 있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7월 프랑스를 일주하는 투르드프랑스, 9월 스페인을 일주하는 부엘타아에스파냐에 이어 지로 디탈리아에서 우승을 한 영국의 크리스 프룸은 사상 3번째로 '그랜드 투어' 를 연속 석권하는 기록을 세웠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프렘니츠 부근에 내리치고 있는 번개가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프렘니츠 부근에 내리치고 있는 번개가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