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7.03.21 07:39
수정 : 2017.03.21 16:39

타이거 우즈 "이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는 아이들"

등록 : 2017.03.21 07:39
수정 : 2017.03.21 16:39

▲ 타이거 우즈/사진=PGA 페이스북.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2·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우즈는 21일(한국시간)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와 인터뷰에서 "다시 복귀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는 중"이라며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는 4월 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부상으로 아직 정확한 복귀 시점을 정하지 못한 우즈는 "마스터스는 1995년에 내가 처음 출전한 메이저 대회"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그런 만큼 그 대회를 통해 복귀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우즈는 "이제 내 아이들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존재들이 됐다"고 돌아보며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을 통해 몸을 만들어야 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현재 몸 상태와 관련해선 "연습을 하고 있으며 아직 필드에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며 "조금 더 보완할 부분이 남아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단독] 비, 소월길 50억대 주택 구입… 김태희와 이사가나?

문재인 아들, 지원한 이력서 사진 보니... ‘귀걸이’에 ‘점퍼’ 착용

정유라 덴마크 변호사 '사망' 이유는?...누리꾼 '집안에 살이 있나'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고창 오리농가 AI 확진… 올림픽 앞두고 ‘비상’
단원고 고창석 교사 조의금 기부
“대기하다 날 저물어…” 도 넘은 면접 갑질
‘선동열호’, 결승서 다시 만난 일본에 완패…초대 대회 준우승
[단독] “한 번뿐인 우리 아기 돌 사진 어떡하나” 성장앨범 ‘먹튀’ 100여명 피해
북한, 중국 특사 오건 말건 대미 비난 ‘마이웨이’
암암리 먹는 낙태약… “자판기 허용 안되나”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