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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름 기자

등록 : 2017.01.12 11:34
수정 : 2017.01.12 11:38

'무도' 제작진 "노홍철 합류? 섣부른 판단" 일축

"7주 휴식기, 광희 입대와도 무관"

등록 : 2017.01.12 11:34
수정 : 2017.01.12 11:38

방송인 노홍철. MBC 제공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7주 간의 휴식에 돌입하면서 제기된 노홍철의 합류 가능성에 대해 제작진은 “섣부른 판단”이라며 선을 그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11일 밝혔다.

제작진은 “무한도전’이 숨 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고 또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제작진에게 독이 된다. 기다려달라”며 노홍철의 합류설을 일축했다.

제작진은 11일 알려진 광희의 군 입대 소식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 광희의 공백과 노홍철의 합류 등을 이유로 ‘무한도전’이 휴식기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자 제작진은 “광희의 입대 일이 (오는)2월인지 3월인지 아직 확실치 않다”며 “입대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 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광희가 소속된 스타제국 관계자도 “아직 입대 영장이 안 나왔다. (광희의) 생일이 8월이라 늦어도 상반기 안에는 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입대 문제는 ‘무한도전’ 합류했을 당시부터 나왔던 이야기이고 (이에 대해)제작진과 꾸준히 소통해왔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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