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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5.20 09:30
수정 : 2017.05.20 18:30

U-20 월드컵 한국-기니전 티켓 '매진'...축구팬들 희비 교차

등록 : 2017.05.20 09:30
수정 : 2017.05.20 18:30

▲ 이승우(맨 왼쪽) 등 U-20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KFA 제공.

[전주=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공식 개막전 한국-기니전 입장권이 동이 났다.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는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관중 수용 4만1,665석)에서 열리는 한국-기니간 A조 조별리그 1차전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전주에서 만난 20대 후반의 한 남성 팬은 "전주 여행을 하면서 U-20 월드컵 관람도 하려고 했는데 표가 매진돼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남성 팬은 "친구와 함께 U-20 월드컵을 보러 전주에 왔다. 열기가 워낙 뜨거워 그라운드와 가까운 좌석 티켓을 구매하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경기 결과는 무척 기대 된다"고 들뜬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23일 같은 곳에서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2차전 티켓은 절반 수준인 2만1,000장이 예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관중 수용 4만2,655석)에서 펼쳐지는 잉글랜드와 최종 3차전 입장권은 3만5,000장이 팔려 예매율 82%를 기록했다.

한국-기니전은 반품되는 표에 한하여 재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입장권 구매는 티켓 판매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전주=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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