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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혼잎 기자

등록 : 2017.11.22 08:41

첫눈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국 곳곳에 비ㆍ황사 예보

등록 : 2017.11.22 08:41

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오전 비 내리는 서울 시내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연합뉴스

24절기상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은 중부지방과 호남, 경상 북부지역에서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 차차 개겠다.

강원 산지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낮 동안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 지방과 호남 및 경북 북부 내륙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 북부 1㎝ 내외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7∼15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그 동안의 강추위가 다소 풀릴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6도, 강릉 5도, 대전 0도, 전주 3도, 광주 3도, 대구 1도, 부산 7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강릉 12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등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ㆍ강원 영서ㆍ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단, 그 밖의 권역에서도 '나쁨'∼'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 밤부터 계속된 대기 정체와 국외 미세먼지 및 황사의 유입으로 중서부 지역은 아침부터, 남동부 지역은 저녁에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강원과 영남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은 차차 건조해질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불고, 서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강하게 바람이 불겠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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