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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딴 우리 여보 최고, 남편의 만세삼창

입력
2018.02.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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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캐시 샤페(가운데),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왼쪽), 동메달을 딴 미국의 브리타 시고니가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동안 마리 마리노의 남편이 절을 하고 있다. 마리 마르티노 오른쪽은 딸이다.평창=연합뉴스
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캐시 샤페(가운데),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왼쪽), 동메달을 딴 미국의 브리타 시고니가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동안 마리 마리노의 남편이 절을 하고 있다. 마리 마르티노 오른쪽은 딸이다.평창=연합뉴스

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의 남편인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부인을 향해 큰절로 존경심을 표현해 시상식을 지켜보던 많은 관람객들이 박수를 받았다.왕태석기자

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캐시 샤페(가운데),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왼쪽), 동메달을 딴 미국의 브리타 시고니가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동안 마리 마리노의 남편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마리 마르티노 오른쪽은 딸이다. 평창=연합뉴스
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캐시 샤페(가운데),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왼쪽), 동메달을 딴 미국의 브리타 시고니가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동안 마리 마리노의 남편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마리 마르티노 오른쪽은 딸이다. 평창=연합뉴스
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캐시 샤페(가운데),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왼쪽), 동메달을 딴 미국의 브리타 시고니가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동안 마리 마리노의 남편이 절을 하고 있다. 마리 마르티노 오른쪽은 딸이다. 평창=연합뉴스
20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키 하프파이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캐나다의 캐시 샤페(가운데), 은메달을 딴 프랑스의 마리 마르티노(왼쪽), 동메달을 딴 미국의 브리타 시고니가 시상대에서 활짝 웃는 동안 마리 마리노의 남편이 절을 하고 있다. 마리 마르티노 오른쪽은 딸이다. 평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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