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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벚꽃 ‘팡팡’…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군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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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 벚꽃 ‘팡팡’… 하루 앞으로 다가온 군항제

입력
2018.03.3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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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진해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시민이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제56회 진해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시민이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가 4월 1일 공식 개막한다.

열흘 간의 벚꽃 잔치는 31일 오후 6시 30분 중원로터리에서 열리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펼쳐진다.

창원시는 30일 기준으로 진해 시가지 벚꽃이 80%가량 개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여좌천을 따라 심어진 벚나무들이 만든 벚꽃 터널은 손꼽히는 명소로 미국 CNN 방송이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50곳’으로 꼽기도 했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제56회 진해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시민이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제56회 진해군항제 전야제인 3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찾은 시민이 벚꽃을 보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이 이틀 앞둔 30일,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경화역에서 상춘객들이 벚꽃과 기차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창원=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이 이틀 앞둔 30일,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경화역에서 상춘객들이 벚꽃과 기차를 배경으로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다. 창원=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을 이틀 앞둔 30일 낮,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여좌천 벚꽃이 만개했다. 창원=연합뉴스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 군항제개막을 이틀 앞둔 30일 낮, 축제 주무대인 진해시가지 벚꽃명소인 여좌천 벚꽃이 만개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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