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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에 선 역대 대통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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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인에 선 역대 대통령들…

입력
2017.03.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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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통보한 가운데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2017.3.15 홍인기기자
검찰이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조사를 통보한 가운데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2017.3.15 홍인기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95년 12월 2일 서울 연희동 자택 앞에서 핵심측근들과 경호원에 둘러싸인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군형법사 반란 수괴 협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이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은 '골목 성명'을 통해 검찰의 소환통보에 불응한다는 입장을 당당히 밝혔다.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95년 12월 2일 서울 연희동 자택 앞에서 핵심측근들과 경호원에 둘러싸인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군형법사 반란 수괴 협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신분이었던 전두환 전 대통령은 '골목 성명'을 통해 검찰의 소환통보에 불응한다는 입장을 당당히 밝혔다. 연합뉴스
수천억원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5년 11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자진출석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수천억원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5년 11월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 자진출석하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수천억원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아 구속영장이 집행된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5년 11월 16일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기 전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입구에서 기자들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수천억원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아 구속영장이 집행된 노태우 전 대통령이 1995년 11월 16일 서울구치소로 이송되기 전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입구에서 기자들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2009년 4월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출두를 위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위치한 사저를 나서 떠나기 전 '국민들께 면목이 없다'는 심경을 밝히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2009년 4월 30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찰출두를 위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 위치한 사저를 나서 떠나기 전 '국민들께 면목이 없다'는 심경을 밝히고 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2009년 4월 30일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소환길에 오른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서초동 대검찰청에 도착해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고 심경을 밝힌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게 '면목없는 일이죠'라고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09년 4월 30일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소환길에 오른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향인 봉하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서초동 대검찰청에 도착해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고 심경을 밝힌 이유를 묻는 취재진에게 '면목없는 일이죠'라고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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