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식지 않았다...롤링 스톤스 유럽투어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니 우드(70세), 믹 재거(74세), 키스 리차드(74세), 와츠(76세). AP 연합뉴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보컬의 믹 재거(74세. AP 연합뉴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로니 우드(70세)와 키스 리차드(74세). AP 연합뉴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왼쪽부터 로니 우드(70세), 믹 재거(74세), 찰리 와츠(76세), 키스 리차드(74세). AP 연합뉴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드럼의 찰리 와츠(76세). AP 연합뉴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키스 리차드(74세). AP 연합뉴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다. 믹 재거(74세). AP 연합뉴스

19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록 그룹 '롤링 스톤스'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낭테르의 U 아레나에서 2017 유럽투어 '노 필터' 공연을 하며 지치지 않은 열정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콘서트장을 찾은 팬들이 음악을 들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