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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이 노랗게 물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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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이 노랗게 물들었네”

입력
2018.05.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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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평 규모 유채꽃밭 개장

한국도자재단이 1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내 참나무언덕에 3,000평 넓이의 유채꽃밭을 개장했다. 재단은 수령 100여살의 참나무가 있는 이곳을 ‘진실의 언덕’이라 이름 짓고 진실우체통과 故 구본주 작가의 ‘지나간 세기를 위한 기념비’, 조성묵작가의 ‘커뮤니케이션’ 등 136점의 조각작품을 설치했다. 한국도자재단은 또 올 말까지 목수국 군락지, 양귀비 군락지, 메밀밭, 해바라기 등 대규모 생태공원을 조성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다. 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이 1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 내 참나무언덕에 3,000평 넓이의 유채꽃밭을 개장했다. 재단은 수령 100여살의 참나무가 있는 이곳을 ‘진실의 언덕’이라 이름 짓고 진실우체통과 故 구본주 작가의 ‘지나간 세기를 위한 기념비’, 조성묵작가의 ‘커뮤니케이션’ 등 136점의 조각작품을 설치했다. 한국도자재단은 또 올 말까지 목수국 군락지, 양귀비 군락지, 메밀밭, 해바라기 등 대규모 생태공원을 조성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용료는 무료다. 한국도자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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