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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11 07:20

'극적 결승골' 디종 권창훈, 승리 견인+75일 만 득점포

등록 : 2018.02.11 07:20

결승골 넣은 권창훈/사진=디종FCO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권창훈(24.디종FCO)이 니스전 짜릿한 결승골을 작렬시키며 75일 만의 득점포를 가동했다.

권창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의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리그앙 24라운드 니스와의 홈경기에서 2-2로 맞서던 후반 39분 뱅자맹 장노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디종은 경기 막판 권창훈의 골에 힘 입어 리드를 가져왔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권창훈은 후반 25분 교체 투입돼 프랑스 무대 시즌 6호골을 작렬시켰고 이는 작년 11월 29일 시즌 5호 골을 작성했던 아미앵전 이후 75일 만의 득점이었다. 디종은 이날 승리로 시즌 9승 4무 11패(승점 31)를 기록, 전체 20개 구단 중 12위에 랭크됐다.

권창훈의 득점은 후반 39분에는 상대 문전에서 나왔다. 혼전 상황에서 왼쪽으로 빠져 있던 권창훈이 몸 날려 한 박자 빠른 슈팅을 날렸고 이것이 상대 골망을 흔들며 극적인 승리를 연출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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