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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아디다스골프, 파워밴드 보아 부스트 출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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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소식] 아디다스골프, 파워밴드 보아 부스트 출시 등

입력
2017.01.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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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밴드 보아 부스트 골프화/사진=아디다스골프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아디다스골프가 '부스트 쿠셔닝'이 접목된 골프화 파워밴드 보아 부스트(Powerband Boa Boost)를 출시한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파워밴드 라인의 새로운 제품인 파워밴드 보아 부스트는 10년 간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총동원 된 골프화다. 아디다스골프만의 기술력인 부스트(BOOST™) 쿠셔닝은 지면으로부터 받은 충격을 에너지로 전환해주고, 발 앞쪽에 깔린 바운스 폼은 수 천 개의 에너지 캡슐로 이뤄져 있어 오랜 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해 지치지 않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28만 원이다.

▲ 콜라보 패턴 라운드 세트/사진=와이드앵글 제공

와이드앵글이 설을 맞아 골프 아이템을 선물로 제안했다. 이번 설 선물 아이템은 올 해 봄, 여름 시즌 신제품으로 독특한 패턴과 은은한 컬러를 내세워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콜라보 패턴 라운드 세트'와 '모어 하일리' 골프화는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 골퍼를 겨냥한 신제품이다. 가격은 콜라보 패턴 라운드 티셔츠 10만8,000원, 콜라보 패턴 스커트 12만8,000원. '모어 하일리' 스파이크리스 골프화는 독특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격은 17만9,000원. '포레스트 패턴 세트'는 스트레치 소재가 접목된 기능성 제품이다. 포레스트 패턴 재킷(13만8,000원), 쓰리윙즈 편직 티셔츠(12만8,000원), 변형 포레스트 팬츠(15만8,000원)로 구성됐다. '풀집업 세트'는 점퍼 형태다. 져지 풀집업 티셔츠는 네이비 컬러, 하이브리드 우븐 배색 카디건은 화이트, 옐로우 2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각각 15만8,000원, 19만8,000원이다.

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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