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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

등록 : 2018.02.14 11:34
수정 : 2018.02.14 11:35

전자현미경으로 본 씨앗은 어떤 모습일까

등록 : 2018.02.14 11:34
수정 : 2018.02.14 11:35

씨앗 현미경 이미지 전시회

백두대간 수목원, 19~23일

정부대전청사서 개최… 50점 전시

오동나무 씨앗 SEM 이미지.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시계꽃 꽃가루 SEM 이미지. 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9∼2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생명의 근원 씨앗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식물 씨앗의 주사전자현미경(SEM) 사진 23점과 특이 꽃가루 SEM 이미지 14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계절 풍경 사진 9점 등 모두 50점을 선보인다.

SEM은 전자빔을 이용해 작은 크기의 미세조직과 형상을 최대 30만 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현미경으로 3차원적 영상의 관찰이 용이해 씨앗과 꽃가루의 복잡한 표면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다.

전시에 사용된 SEM 이미지는 연구자들이 직접 활영한 흑백 이미지에 씨앗이 발아되면 피우는 꽃의 색을 입혀 미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작품이다.

수목원 관계자는 “씨앗의 다양한 모양과 특징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 생물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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