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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뒷담화] 소환되는 전 국방장관과 전 국정원장의 착찹한 표정

입력
2017.11.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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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왼쪽)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왼쪽)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가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10일 오전 이병호 전 국정원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 되었고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소환됐다. 김관진 전 국방장관은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온라인 여론조작 활동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국정원장은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상납한 의혹을 받고 있다. 2017.11.10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이병호 전국정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으로 주먹을 꼭 쥐고 출두 하고 있다. 2017.11.10 신상순 선임기자
이병호 전국정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으로 주먹을 꼭 쥐고 출두 하고 있다. 2017.11.10 신상순 선임기자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11.10신상순 선임기자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7.11.10신상순 선임기자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1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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