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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태석
부장

등록 : 2017.08.27 10:03
수정 : 2017.08.27 19:26

북한 특수작전군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 가상훈련

등록 : 2017.08.27 10:03
수정 : 2017.08.27 19:26

북한 특수작전군 요원들이 고무보트를 타고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하는 가상훈련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대연평도와 백령도를 대상으로 섬점령 가상훈련하는 북한군 특수부대.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한미연합 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정일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북한의 ‘선군절’을 맞아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을 위한 특수부대 가상훈련을 지도 했다고 북한의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 등이 동시에 보도했다.

공군과, 포병 화력 타격에 이어 수상, 수중, 공중으로 침투한 북한 특수부대 대원들이 6해병여단 본부, 연평도서방어부대 본부를 비롯한 백령도와 대연평도 주요 대상물들은 점령하는 모습을 보도하면서 김정일위원장은 “인민군대에서는 그 어느 나라 군대도 가질 수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고유한 사상정신적 특질을 굳건히 고수하여야 하며 오직 총대로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버리고 서울을 단숨에 타고 앉으며 남반부를 평정할 생각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훈련을 한 특수작전군은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열린 평양열병식에서 첫 선을 보인 부대로 원통형 헬리컬탄창이 장착된 98식 보총과 야간투시경이 장착된 방탄모와 방탄조끼를 착용하고 있다. 왕태석기자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선군절'을 맞이해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을 위한 가상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고무보트를 이용해 섬 점령 가상 훈련하는 북한군 특수부대.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북한군 특수부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을 위한 가상훈련을 하고 있다. 조선중앙TV=연합뉴스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을 위한 가상훈련 휴대한 개인화기는 원통형 헬리컬탄창이 장착된 98식 보총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백령도 등 점령 가상훈련.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선군절'을 맞이해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을 위한 가상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백령도·대연평도를 가상한 지역으로 포격을 한고 있는 북한 포병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군 포병들이 백령도와 대연평도를 가상한 섬에 포격을 가하고 있다.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백령도·대연평도 점령 가상훈련하는 북한군들이 AN-2기와 낙하산을 이용해 공중침투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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