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흥수 기자

등록 : 2018.01.30 14:50
수정 : 2018.01.30 18:19

강릉 '정동진레일바이크' 2월 1일 운행 재개

등록 : 2018.01.30 14:50
수정 : 2018.01.30 18:19

정동진레일바이크. 코레일 제공

강릉 ‘정동진레일바이크’가 해안 옹벽 복구를 끝내고 다음달 1일 다시 운행한다. 정동진레일바이크는 모래시계공원을 경유하는 왕복 4.6km 전 구간에서 바다 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전동식 레일바이크여서 자동모드로 변경하면 어린이나 노약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인승 2만원, 4인승 3만원이다. 시간박물관과 묶은 패키지는 2인 2만6,000원, 3인 3만8,000원이다.

코레일은 레일바이크 운행 재개로 정동진역, 시간박물관, 정동진~삼척 간 바다열차, 정동심곡바다부채길 등 강릉 동해안 여행이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부터는 당일 패키지상품과 무박 일정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2014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한 정동진레일바이크는 2년여간 30만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를 끌다가, 2016년 12월 파도에 의한 선로 유실로 운행을 중지한 상태였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단독] 활동 중단한 ‘화해치유재단’, 月평균 인건비만 1940만원
“피해자 최소한의 회피ㆍ저항 안 해… 자유의사 억압 증거 부족”
[팩트파인더] 국민연금기금 운용수익률 나빠 재정 고갈?
“미국, 4자 종전선언 연내 채택 가능성 열어두고 북한과 협의 중”
심장이 쫄깃 퀴즈의 맛! 금쪽같은 점심시간도 기꺼이 쪼갠다
운행정지 BMW 몰다가 불 나면 고발
“MB 국정원, 인터넷서 검색 수집한 정보로 DJ 뒷조사 공작”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