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라,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 男 종합우승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한국의 서이라 선수가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F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한국의 서이라 선수가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한국의 서이라 선수가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결승에 출전한 서이라 선수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결승에 출전한 서이라 선수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 결승에 출전한 서이라 선수가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한국의 서이라 선수가 시상대 위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한국의 서이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단상위에 올라 은메달을 딴 네달란드의 싱키 크네흐트 선수,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사무엘 지라드 선수와 함께 메달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한국의 서이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쇼트트랙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0m에서 우승한 한국의 서이라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단상위에 올라 은메달을 딴 네달란드의 싱키 크네흐트 선수,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사무엘 지라드 선수와 함께 휴대폰으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이라 선수는 이날 남자 3,000m 슈퍼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남자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한국 남자 선수가 세계 선수권대회 개인 종합에서 정상에 오른건 2013년 신다운 선수 이후 4년 만이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