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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회담 접견실에서 기념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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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북정상회담 접견실에서 기념사진 찰칵

입력
2018.05.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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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찾은 관람객 가족이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접견실을 그대로 옮긴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뒤의 작품은 환담장 배경 작품이었던 김중만 작가의 '훈민정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ㄱ’이 파란색과 붉은색으로 되어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미술 재산을 본래 주인인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의미로 준비됐으며 공개되는 미술품은 1966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출품작부터 2006년도 작품까지 청와대가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 중 일부이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전시 기간은 7월 29일까지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찾은 관람객 가족이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 접견실을 그대로 옮긴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뒤의 작품은 환담장 배경 작품이었던 김중만 작가의 '훈민정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ㄱ’이 파란색과 붉은색으로 되어있다. 이번 전시는 국가미술 재산을 본래 주인인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의미로 준비됐으며 공개되는 미술품은 1966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출품작부터 2006년도 작품까지 청와대가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 중 일부이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전시 기간은 7월 29일까지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가 열리고 있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가 열리고 있다. 김주성 기자

9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가 열렸다. 이번 전시는 국가미술 재산을 본래 주인인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의미로 준비됐으며 공개되는 미술품은 1966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출품작부터 2006년도 작품까지 청와대가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 중 일부이다. 관람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전시 기간은 7월 29일까지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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