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흥수 기자

등록 : 2018.01.08 17:40
수정 : 2018.01.08 17:41

[포토에세이]비행기에서 본 서울 그곳은

등록 : 2018.01.08 17:40
수정 : 2018.01.08 17:41

[저작권 한국일보]김포공항을 이륙해 서울 남부 상공을 통과하는 비행기에서 본 모습

양수리에서 두 물줄기를 합친 한강이 동에서 서로 도도히 흐르고, 끊어질 듯 이어진 산줄기가 첩첩이 겹쳐진다.그 한가운데, 오랜 세월 축적한 문명의 흔적이 아침 햇살에 서서히 윤곽을 드러낸다. 무수한 이들의 고난과 좌절, 꿈과 희망이 녹아 있는 서울의 모습이 새삼 웅장하고 경이롭다. 동트는 아침 김포공항을 이륙한 비행기에서 본 풍경이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꿈틀대듯 도도히 이어지는 한강 물줄기.

북한산 아래로 펼쳐지는 서울 도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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