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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두고… 개고기 두고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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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두고… 개고기 두고 엇갈린 시선

입력
2018.07.16 11:52
수정
2018.07.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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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육견협회(왼쪽)와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대한육견협회는 생존권 투쟁집회을 열고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했고, 동물보호단체는 '개ㆍ고양이 도살 금지법 촉구 국민대집회'를 열고 동물보호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했다. 뉴스1
복을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육견협회(왼쪽)와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대한육견협회는 생존권 투쟁집회을 열고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했고, 동물보호단체는 '개ㆍ고양이 도살 금지법 촉구 국민대집회'를 열고 동물보호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했다. 뉴스1
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생존권 투쟁집회를 열고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식용견과 애완견은 분리해야 한다"며 "반려인들 때문에 전통적인 식문화를 인위적으로 제재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뉴스1
대한육견협회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생존권 투쟁집회를 열고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식용견과 애완견은 분리해야 한다"며 "반려인들 때문에 전통적인 식문화를 인위적으로 제재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뉴스1
카라ㆍ케어ㆍ행강(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ㆍ동물자유연대ㆍ동물해방물결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개ㆍ고양이 도살 금지법 촉구 국민대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개식용 반대를 외치며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뉴스1
카라ㆍ케어ㆍ행강(행복한 강아지들이 사는 집)ㆍ동물자유연대ㆍ동물해방물결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개ㆍ고양이 도살 금지법 촉구 국민대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 참석자들은 개식용 반대를 외치며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했다. 뉴스1
초복을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육견협회와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대한육견협회는 생존권 투쟁집회을 열고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했고, 동물보호단체는 '개ㆍ고양이 도살 금지법 촉구 국민대집회'를 열고 동물보호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했다. 뉴스1
초복을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대한육견협회와 동물보호단체의 집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대한육견협회는 생존권 투쟁집회을 열고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했고, 동물보호단체는 '개ㆍ고양이 도살 금지법 촉구 국민대집회'를 열고 동물보호법 개정안 제정을 촉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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