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등록 : 2014.05.20 15:10
수정 : 2014.05.21 02:14

'사연 많은' 대통령 우산

우산에 얽힌 에피소드부터 스캔들까지

등록 : 2014.05.20 15:10
수정 : 2014.05.21 02:14

'뒤집힌 푸틴 우산' 20일 오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시아 교류 및 신뢰구축회의(CICA)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 공항에 도착해 내리고 있는데 경호원의 우산이 뒤집힌 모습. AP 연합뉴스

대통령의 우산이 뒤집혔다. 정상회의차 중국을 방문 중인 푸틴의 우산이다.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러시아의 핵우산 밑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하는 푸틴.

정작 자신을 비바람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우산은 뒤집히고 말았다.

사연있는 대통령의 우산은 꽤 있다.

MB와 우산

"우산이 낮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1년 10월 13일 미국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에서 이동 중 우산에 부딪히는 모습. 워싱턴=연합뉴스

오바마와 우산

Barack Obama, Recep Tayyip Erdogan

오바마 대통령은 우산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해 이맘 때(5월 16일) 백악관 야외 로즈가든에서 터키총리와 기자회견을 하던 중 해병대원 2명에게 우산을 받치게 했다. 해병대원은 제복을 입었을 때는 우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돼 있다는 규정 때문에 보수주의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AP 연합뉴스

부시와 우산

'제대로 뒤집힌 우산'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04년 6월 1일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전용기에 오르다 쓰고 있던 우산이 비바람에 뒤집히자 당황하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노무현과 우산

"같이 쓰시지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8년 7월 7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리조트 방문시 비가 내리는 식당 앞에서 권 여사가 우산을 따로 펼치려 하자 함께 쓰자며 다정하게 권유하는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

부시+푸틴과 우산

우산 속 키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2005년 5월 9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림린궁 앞에서 열린 2차대전 승전 60주년 기념식 환영행사가 시작되기 전 우산을 받쳐든 채 상대편 부인의 뺨에 입맞추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겨를] “난 마스코트 와울, 주먹 아닌 주목 받고 싶다”
[단독] 일자리 신문고 적시는 '비정규직 눈물'
최저가 입찰로 빌린 노후 크레인... 공사기간 맞추려 강풍 속 작업
이영학 후원받아 호화생활… 깜깜이 기부문화 불신 커져
[이젠 사람중심 경영이다] “기계가 고장나지 않게 하려면, 기계보다 사람에 투자해야죠”
[최문선의 욜로 라이프] 미생들의 낮잠... 수면카페에서 '패스트 힐링'
[박세진의 입기, 읽기] 오버사이즈 패션의 귀환.. 그 숨은 까닭은?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