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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2.06 08:17

토트넘 손흥민, PFA 선정 '1월의 선수' 등극...생에 첫 수상

등록 : 2018.02.06 08:17

토트넘 손흥민/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손흥민(26.토트넘)이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 1월의 선수로 등극했다.

팬들의 투표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을 수밖에 없다.

PFA는 5일(현지시간) "손흥민이 총 23%의 팬 득표를 얻어 세계적인 공격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18%)를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아구에로 뿐만 아니라 첼시 에이스 에당 아자르(17%)까지 따돌리고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FA는 매달 팬 투표를 통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에서 4부까지 선수들 가운데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달(1월) 빼어난 활약상을 보였다.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만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PFA는 지난해 9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시작으로 10월 수비수 나초 몬레알(아스널), 11월과 12월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수상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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