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뉴스
제공

등록 : 2017.08.26 08:27
수정 : 2017.08.26 08:29

靑,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NSC 상임위 개최

등록 : 2017.08.26 08:27
수정 : 2017.08.26 08:29

靑, 北 단거리 발사체 발사 관련 NSC 상임위 개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

北발사체 분석·대책 논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8일 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대륙간 탄도미사일급 '화성-14'형 미사일 2차 시험발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26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수발 발사와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소집한다고 밝혔다.

NSC 상임위원회는 대통령이 주재하는 전체회의와 달리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다.

함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49분 북한이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비행거리는 약 250여㎞로 군 당국이 발사체의 종류를 파악하고 있으나, 스커드 계열 탄도미사일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군 당국은 북한의 발사체 발사를 포착한 직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이 이번에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은 지난달 28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급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한·미 양국이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실시하는 데 대한 반발 차원의 도발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中군용기 5대, 이어도 서남방 KADIZ 침범…공군 긴급출격
대법, '성완종 리스트 의혹' 홍준표·이완구 사건 22일 선고
안봉근 '박근혜-이재용, 1차 독대 전에 만나'…이재용측 부인
'文대통령 방문' 中식당, 문재인 세트 출시…가격은?
가상 드라이브 설치하니 비트코인 채굴기가… SW업체 ‘꼼수’ 설치 논란
강동원, 할리우드영화 '쓰나미 LA' 주인공 캐스팅
강원 화천군의회 “이외수 집필실 사용료 받아야”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