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구 기자

등록 : 2018.06.14 00:06
수정 : 2018.06.14 00:09

노르웨이 언론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등록 : 2018.06.14 00:06
수정 : 2018.06.14 00:09

“올해 추천 마감돼 내년 후보로”

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전 에어포스원에서 내리고 있다. 워싱턴=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한반도 비핵화에 합의한 공로로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고 노르웨이 공영방송인 NRK가 13일 보도했다.

NRK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노르웨이의 여당인 진보당 소속 2명 의원으로부터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시한이 지난 1월 종료돼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도 노벨평화상 후보가 될 것이라고 NRK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한 의원들은 노르웨이 집권당인 진보당(보수) 의원 2명으로 이들은 반(反) 이민, 감세를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를 추천한 페르 윌리 아문센 의원은 NRK에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장래 세계 평화를 담보하는 과정이 현재 진행 중”이라면서 “깨어지기 쉬운 과정이지만 우리는 반드시 이 과정이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이왕구 기자 fab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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