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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중국 전통악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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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중국 전통악기 체험

입력
2017.12.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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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함께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베이징=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함께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베이징=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김정숙 여사와 배우 추자현이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고 있다.왼쪽은 얼후 강사 하오샤오진씨 베이징=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김정숙 여사와 배우 추자현이 13일 오후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야운금행'에서 중국 전통악기인 '얼후'를 배우고 있다.왼쪽은 얼후 강사 하오샤오진씨 베이징=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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