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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성분 샴푸로 탈모∙두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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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성분 샴푸로 탈모∙두피 관리

입력
2018.08.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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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 전문기업 헤어슈트(대표 이채우)가 상황버섯 추출물을 주원료로 고객의 두피를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헤어슈트 내추럴 허브샴푸’ 리뉴얼 버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 1년 3개월간 서울, 경기(수도권)미용실 350여 거래처와 300여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장 조사해 고객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헤어슈트 브랜드는 서울대, 부산대, 강원대 연구진과 함께 상황버섯이 가진 기능에 대해 17년 간 연구한 결과, 사용이 간편하고 효과가 좋은 두피관리와 탈모관련 전문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품화시켰다.

헤어슈트 샴푸는 상황버섯추출물, 무화과잎추출물, 대나무추출물, 차전초(질경이) 추출물 등 인체에 유익하고 안전한 한방약초추출물을 발효과정을 거쳐 숙성시킨 뒤 만들었기 때문에 두피관리에 최적화돼 있다. 주원료인 상황버섯은 시중에 판매되는 상황버섯 중 1% 품질에 해당되는 고가의 원료이다. 특히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5무(無) 처방, 두피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다.

헤어슈트는 향후 다양한 두피, 모낭관리 제품 개발을 통해 전국 10만여 미용실에 두피관리 시스템을 정착 및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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