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죽을 만큼 불안하다"

알림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 "홍종현, 죽을 만큼 불안하다"

입력
2017.09.19 22:36
0 0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홍종현에게 불안한 마음을 느꼈다. MBC '왕사' 캡처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홍종현에게 불안한 마음을 느꼈다. MBC '왕사' 캡처

‘왕은 사랑한다’ 임윤아가 홍종현에게 불안한 마음을 느꼈다.

19일 밤 10시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마지막 회에서는 스승 이승휴(엄효섭 분)이 왕린(홍종현 분)에게 “납득할만한 반원세력 수장을 넘겨야 조용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깥에 앉아있던 은산(임윤아 분)은 왕린을 보며 “얼굴을 읽어보려고 한다. 반원세력의 수장 되려는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읽어지지가 않네. 무슨 생각을 하는데 내가 이렇게 죽을 만큼 불안하지?”라고 덧붙였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미우새' 사유리母 "이상민, 사유리와 빨리 결혼해"

아이유, 유인나와 이웃사촌 "같이 안 사는 이유? 개인생활 많아"

"기부는 카메라 밖에서" 신정환 복귀에 싸늘한 여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