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태석 기자

등록 : 2017.12.10 17:38
수정 : 2017.12.10 17:39

삼성화재 2연패, 선두 싸움 혼전

한전에 1-3 패배... 2위 현대캐피탈과 격차 좁아져

등록 : 2017.12.10 17:38
수정 : 2017.12.10 17:39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이 10일 한국전력과 경기 도중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1-3으로 지며 2연패 늪에 빠졌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삼성화재가 2연패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1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V리그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1-3(19-25 28-26 20-25 23-25)로 패했다.

11연승을 달리던 삼성화재는 지난 6일 현대캐피탈에 0-3으로 무릎 꿇은 데 이어 2연패에 빠졌다.삼성화재는 11승4패로 남자부 1위(승점 30)는 지켰지만 전날인 9일 OK저축은행을 누른 2위 현대캐피탈(9승5패ㆍ승점 28)과 격차가 크게 좁아졌다.

한국전력은 펠리페(29)가 30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주포’ 전광인(26)과 공재학(26)도 각각 17득점, 15득점으로 알토란 역할을 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박철우(32)와 타이스 덜 호스트(26)가 각각 23득점, 20득점으로 제 몫을 했지만 연패를 막지 못했다.

특히 삼성화재는 4세트 18-14까지 앞선 상황에서 20-19까지 추격을 허용한 뒤 연이어 범실을 쏟아내 역전을 허용한 게 뼈 아팠다. 윤태석 기자 sportic@hankookilbo.com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일보 페이스북

한국일보 트위터

한국일보닷컴 전체기사 RSS

RSS

한국일보닷컴 모바일 앱 다운받기

앱스토어구글스토어

한국일보닷컴 서비스 전체보기

Go

뉴스 NOW

이전

  • 종합
  • 정치
  • 사회
  • 경제
  • 국제
  • 문화
  • 연예
  • 라이프
  • 스포츠

다음

경찰, 모든 1차수사권 갖는다… 검찰은 특별수사만 전담
[김지은 기자의 고소기] 나는 허지웅의 전 부인이 아니다
“매너 월드컵도 이겼다” 쓰레기 싹 치운 일본ㆍ세네갈 팬들
대기업 명퇴 후 53세에 9급 공무원 변신… “조카뻘 상사들에 열심히 배우고 있죠”
배현진ㆍ남경필…화제의 낙선자들, 지금 어디서 뭐하나
믿을 사람 없다더니… 몰카 75%, 지인에게 당했다
축구도 사람이 먼저…동료 위해 비행기 빌린 덴마크 선수들

오늘의 사진

많이 본 뉴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