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 둔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JIN)이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을 통해 진의 티저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진은 데뷔 이후 줄곧 유지했던 긴 머리를 처음으로 잘라냈다.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만 나타냈던 그녀가 새로운 형태로 컴백을 예고했다.
러블리즈는 오는 12월 6일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팬미팅 겸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