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로 두달째를 맞는 사랑의 쌀 나누기운동에 31일에도 성금이 줄을 이었다.㈜논노 및 관계회사 임직원들이 5백56만7천원,㈜계몽사 대표이사 김준식씨와 직원일동이 2백21만원,조흥건설산업이 1백만원의 성금을 한국일보사에 보내왔고 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지사에는 교민들이 낸 성금 3천4백65달러가 접수됐다.
또 서울 문성국교 교직원 및 어린이들이 1백32만여원,북서울중 3학년7반 학생들이 13만7백원을 보내오는등 학생들의 동참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운동본부에도 서울올림픽 국민체육진흥공단 신우회원일동이 1백14만8천6백원,영락여자신학교 학생들이 2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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