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승현이 동갑내기 김원중과 길거리에서 발칙한 포즈로 시선을 모았다.
강승현은 독자 진행하는 효니TV 시즌2 촬영 중 김원중과 재미난 포즈를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졌다. 강승현은 이번 효니TV에서 그 여자의 서울여행이라는 주제로 서울 곳곳을 누비며 소개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강승현은 2AM 임슬옹, 일락, 조문근, 장기용, 박형섭 등과 홍대, 신사동, 북촌, 서촌, 이태원 등지를 누비고 있다. 또 동갑내기 모델 김원중, 서홍석, 김필수, 도상우, 조민호 등과 함께 만든 87크루와의 하우스 파티도 이번 효니TV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이현아기자 lalala@hk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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