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21. 미스 경기 진)
알림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21. 미스 경기 진)

입력
2017.07.07 23:02
0 0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당선 된 서재원(21.미스 경기 진)씨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당선 된 서재원(21.미스 경기 진)씨가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고영권기자

7일 저녁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서재원(21·미스 경기 진)씨가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었다. 서재원(21·미스 경기 진)씨는 “대한민국 대표 미스코리아로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며 “무용수로서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재원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전공해 한국무용과 발레에 능숙한 인재로 키 175.2cm, 몸무게 54kg의 수려한 외모를 지녔다.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7일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주최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 33명이 드레스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7일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주최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 33명이 드레스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7일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주최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자들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7일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주최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자들이 수영복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자에 대한 수영복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 진출자에 대한 수영복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7일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주최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들이 토니안의 축하 공연을 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7일 한국일보와 한주이앤엠 주최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후보들이 토니안의 축하 공연을 보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남성6인조 그룹 애스트로 베이비 축하공연.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남성6인조 그룹 애스트로 베이비 축하공연.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남성그룹 000 축하공연. 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남성그룹 000 축하공연. 고영권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21. 미스 경기 진)씨가 2016년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씨 에게 왕관을 수여 받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21. 미스 경기 진)씨가 2016년 미스코리아 진 김진솔씨 에게 왕관을 수여 받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서재원(21.미스 경기 진)이 기뻐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선발된 서재원(21.미스 경기 진)이 기뻐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11번 서재원이 사회를 본 전 미스코리아 오현경 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2017-07-07(한국일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진 11번 서재원이 사회를 본 전 미스코리아 오현경 씨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2017-07-07(한국일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