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 혼자 산다’ 쌈디의 독특한 일상..마마무 화사처럼 ‘재출연’ 할 수 있을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 혼자 산다’ 쌈디의 독특한 일상..마마무 화사처럼 ‘재출연’ 할 수 있을까

입력
2018.06.23 11:02
0 0
’나 혼자 산다’ 쌈디가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MBC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쌈디가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MBC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쌈디가 독특한 일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에는 래퍼 쌈디가 등장했다.

이날 쌈디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특이한 생활 패턴으로 눈길을 모았다. 쌈디는 뮤지션으로서 오랜 시간 앨범 작업에 몰두했다.

불면증에 식욕도 없다던 쌈디는 낙지볶음 소면을 야무지게 흡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작업실에 있던 쌈디는 집에 씻으러 간다며 어디론가 향했지만 이 곳은 로꼬의 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쌈디의 일상에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고정이라도 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이렇듯 일부 시청자들이 쌈디의 재출연을 요구하고 있다.

쌈디가 또 한번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지 주목된다. 앞서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재출연을 확정했다. 화사는 ‘곱창 언니’라는 애칭까지 얻었다. 쌈디도 화사처럼 ‘나 혼자 산다’에 다시 얼굴을 비출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