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마치 한 세트를 뛰고 난 테니스 선수처럼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혜진은 최근 공개된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의 2018 FW 시즌 ‘인티모 더 테니스’ 화보에서 스포티한 언더웨어와 클래식한 테니스룩으로 특유의 ‘팔등신 조각 몸매’를 과시했다.
휠라 인티모 측은 “한혜진 씨는 우리 브랜드의 명실상부한 뮤즈”라고 밝혔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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