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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적힌 메시지 보라” 노출시위 벌이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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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적힌 메시지 보라” 노출시위 벌이는 여성들

입력
2018.09.14 10:05
수정
2018.09.14 10:11
0 0
여성단체 페멘(Femen) 회원들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법원 앞에서 “예술은 범죄 행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교도소에 억류 된 러시아 예술가 Piotr Pavlenski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여성단체 페멘(Femen) 회원들이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법원 앞에서 “예술은 범죄 행위가 아니다”라고 외치며 교도소에 억류 된 러시아 예술가 Piotr Pavlenski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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