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오초희, 이수역 폭행 사건 언급→SNS 비공개
알림

오초희, 이수역 폭행 사건 언급→SNS 비공개

입력
2018.11.15 13:27
0 0
사진=오초희 SNS
사진=오초희 SNS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 사건을 언급했다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오초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역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 하나"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오초희가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은 사건에 관해 한 측의 입장만 게재했다는 것을 지적했고, 이날 오후 오초희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이 되어 있다.

현재 오초희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사진도용이나 일상공유 때문에 비공개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한편 오초희는 최근 OCN 드라마 '손 the guest'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화려한 외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마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등에 출연한 배우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