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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파에 한강도 꽁꽁 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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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파에 한강도 꽁꽁 얼었다

입력
2018.12.3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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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한파로 한강 결빙이 공식적으로 관측된 31일 오전 관측 기준점이 되는 한강대교 인근이 얼어 있다. 결빙 관측 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 100m 부근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로, 기상청이 정의하는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수면이 완전히 덮여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로, 얼음의 두께와는 무관하다. 연합뉴스
계속되는 한파로 한강 결빙이 공식적으로 관측된 31일 오전 관측 기준점이 되는 한강대교 인근이 얼어 있다. 결빙 관측 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 100m 부근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로, 기상청이 정의하는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수면이 완전히 덮여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로, 얼음의 두께와는 무관하다. 연합뉴스
계속되는 한파로 한강 결빙이 공식적으로 관측된 31일 오전 관측 기준점이 되는 한강대교 인근이 얼어 있다. 결빙 관측 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 100m 부근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로, 기상청이 정의하는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수면이 완전히 덮여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로, 얼음의 두께와는 무관하다. 연합뉴스
계속되는 한파로 한강 결빙이 공식적으로 관측된 31일 오전 관측 기준점이 되는 한강대교 인근이 얼어 있다. 결빙 관측 지점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에서 상류 쪽 100m 부근 남북 간 띠 모양의 범위로, 기상청이 정의하는 결빙은 '얼음으로 인해 수면이 완전히 덮여서 수면을 볼 수 없는 상태'로, 얼음의 두께와는 무관하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주변 한강이 얼어붙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 주변 한강이 얼어붙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꽁꽁 언 한강 위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곳곳에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꽁꽁 언 한강 위를 걷고 있다. 연합뉴스
연일 세밑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공원 인근 한강변에서 비둘기들이 물을 마시기 위해 얼음 위에 내려앉아 있다. 뉴스1
연일 세밑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30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공원 인근 한강변에서 비둘기들이 물을 마시기 위해 얼음 위에 내려앉아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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