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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학은 연기됐지만 유치원 등원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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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학은 연기됐지만 유치원 등원하는 아이들

입력
2019.03.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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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를 시작한 4일 오전 대구 한 사립유치원으로 한 어린이가 보호자 손을 잡고 등원하고 있다. 이날 이 유치원은 개학을 연기했지만, 돌봄서비스를 운영했다. 연합뉴스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를 시작한 4일 오전 대구 한 사립유치원으로 한 어린이가 보호자 손을 잡고 등원하고 있다. 이날 이 유치원은 개학을 연기했지만, 돌봄서비스를 운영했다. 연합뉴스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를 강행한 4일 오전 개학을 연기한 인천시 남동구 한 사립유치원에서 한 학부모가 아동과 함께 등원하고 있다. 이 사립유치원은 이날 개학은 연기했지만 돌봄서비스는 운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개학 연기를 강행한 4일 오전 개학을 연기한 인천시 남동구 한 사립유치원에서 한 학부모가 아동과 함께 등원하고 있다. 이 사립유치원은 이날 개학은 연기했지만 돌봄서비스는 운영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일부 유치원이 개학연기를 강행한 4일 오전 부산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교육청 관계자가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부 유치원이 개학연기를 강행한 4일 오전 부산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교육청 관계자가 현장 확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부 유치원이 개학연기를 강행한 4일 오전 부산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자 한 학부모가 승용차로 자녀를 등원시키고 있다. 이날 개학을 연기한 일부 유치원들은 통학버스를 운행하지 않거나 정상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돌봄서비스만 운영했다. 연합뉴스
일부 유치원이 개학연기를 강행한 4일 오전 부산에 있는 한 유치원에서 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자 한 학부모가 승용차로 자녀를 등원시키고 있다. 이날 개학을 연기한 일부 유치원들은 통학버스를 운행하지 않거나 정상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돌봄서비스만 운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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