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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 사법연수생의 ‘나홀로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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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지막 사법연수생의 ‘나홀로 입소’

입력
2019.03.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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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고양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김문석(왼쪽) 사법연수원장이 혼자 입소하는 조우상(오른쪽.33)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고양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김문석(왼쪽) 사법연수원장이 혼자 입소하는 조우상(오른쪽.33)씨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고양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혼자 입소하는 조우상(오른쪽.33)씨가 김문석 사법연수원장에게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고양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혼자 입소하는 조우상(오른쪽.33)씨가 김문석 사법연수원장에게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혼자 입소하는 조우상(왼쪽.33)씨가 교수진 소개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후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혼자 입소하는 조우상(왼쪽.33)씨가 교수진 소개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50기 사법연수생 조우상씨가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지도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사법시험이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돼 그 해 합격자들은 작년 제49기 사법연수생으로 입소했다. 조씨는 군복무를 이유로 입소를 연기, 올해 홀로 입소하게 됐다. 뉴스1
50기 사법연수생 조우상씨가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지도교수와 대화하고 있다. 사법시험이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돼 그 해 합격자들은 작년 제49기 사법연수생으로 입소했다. 조씨는 군복무를 이유로 입소를 연기, 올해 홀로 입소하게 됐다. 뉴스1
50기 사법연수생 조우상씨가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법시험이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돼 그 해 합격자들은 작년 제49기 사법연수생으로 입소했다. 조씨는 군복무를 이유로 입소를 연기, 올해 홀로 입소하게 됐다. 뉴스1
50기 사법연수생 조우상씨가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임명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사법시험이 2017년을 마지막으로 폐지돼 그 해 합격자들은 작년 제49기 사법연수생으로 입소했다. 조씨는 군복무를 이유로 입소를 연기, 올해 홀로 입소하게 됐다. 뉴스1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소재 사법연수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입소식에 유일하게 입소한 조우상(34·가운데)씨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4일 오후 경기 고양시 소재 사법연수원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사법연수생 입소식에 유일하게 입소한 조우상(34·가운데)씨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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