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10분 만에 2골’… 손흥민 날아 올랐다

알림

[포토] ‘10분 만에 2골’… 손흥민 날아 올랐다

입력
2019.04.18 10:38
수정
2019.04.18 21:54
0 0
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끝낸 뒤 팀 동료인 페르난도 요렌티(왼쪽),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얼싸안으며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이 이날 멀티골 활약을 펼친 토트넘은 맨시티를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가운데)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을 끝낸 뒤 팀 동료인 페르난도 요렌티(왼쪽),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얼싸안으며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이 이날 멀티골 활약을 펼친 토트넘은 맨시티를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팀의 첫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이 이날 멀티골 활약을 펼친 토트넘은 맨시티를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팀의 첫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이 이날 멀티골 활약을 펼친 토트넘은 맨시티를 따돌리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A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슛하고 있다. 손흥민이 전반 7분과 10분에 벼락같은 연속골을 터뜨린 가운데 팀은 3-4로 패했지만, 1ㆍ2차전 합계 4-4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행 티켓을 따냈다. AF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슛하고 있다. 손흥민이 전반 7분과 10분에 벼락같은 연속골을 터뜨린 가운데 팀은 3-4로 패했지만, 1ㆍ2차전 합계 4-4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행 티켓을 따냈다. AFP=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7분과 10분 연속골을 뽑아내 멀티 골을 기록했으며 팀은 3-4로 졌지만 1, 2차전 합계 4-4가 되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아약스(네덜란드)와 4강에서 만나며 경고 누적인 손흥민은 아약스와의 1차전에서는 뛰지 못한다. AP=뉴시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7분과 10분 연속골을 뽑아내 멀티 골을 기록했으며 팀은 3-4로 졌지만 1, 2차전 합계 4-4가 되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아약스(네덜란드)와 4강에서 만나며 경고 누적인 손흥민은 아약스와의 1차전에서는 뛰지 못한다. AP=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