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빽가 집 공개, 김건모가 양파를 들고 간 이유는?

알림

빽가 집 공개, 김건모가 양파를 들고 간 이유는?

입력
2019.05.19 22:05
0 0
‘미우새’ 빽가 집이 화제다.SBS 방송캡처
‘미우새’ 빽가 집이 화제다.SBS 방송캡처

빽가 집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건모가 빽가의 새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빽가의 새 집은 3층으로 심플하면서 아늑한 분위기 인테리어, 잔디밭까지 구비되어 있는 집이다.

김건모와 김종민은 빽가의 집을 보고 감탄했고, 두 사람은 집 구경이 끝나고 가지고 온 양파를 꺼냈다.

김건모는 “새집에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방마다 양파를 까서 놓으면 좋다”며 새집 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집에 양파를 놓자고 제안했다.

빽가는 두 사람의 행동에 질색 팔색 하며 “요즘 공기청정기도 잘 나온다. 하지 말아라. 차라리 페인트 냄새 맡겠다”고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