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가 슈퍼레이스에서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5월 25일, 미니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펼쳐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를 찾아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펼쳤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손을 잡고, 올 시즌부터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니(MINI)는 이미 지난 4월 펼쳐진 개막전에서도 미니 챌린지 코리아에 참가를 준비 중인 선수들의 ‘서킷 익스피리언스’와 ‘찰리 쿠퍼’의 방문, 미니 챌린지 코리아 출정식의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미니 라운지를 선보이다

25일 미니의 브랜드 활동의 시작은 바로 미니 라운지의 등장에 있었다. 본격적인 미니 챌린지 코리아의 시즌 개막을 알리며 미니 챌린지 코리아에 출전한 선수 및 미니 오너들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미니 라운지 앞쪽에는 붉은색 미니 JCW가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고, 또 미니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실제 많은 관람객들이 미니 라운지를 찾아 미니 라운지 속 미니의 매력을 느끼고 또 전시된 JCW와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었다.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

한편 미니는 이번 대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어린이 미니 스트라이더 이벤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대회 현장을 찾은 10명의 아이들이 달리기와 카트 형태의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경기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벤트에 참가한 아이들은 물론이고 자녀들과 함께 서킷을 찾은 부모들은 자녀들의 경기에 힘껏 응원하고 박수를 치고, 또 그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실제 이번 이벤트에 자녀를 출전시킨 한 관람객은 “아이의 성적이 다소 아쉽지만 서킷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라며 “앞으로 미니가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타겟 트라이얼로 펼쳐진 미니 챌린지

미니의 모터스포츠 활동 중 핵심인 미니 챌린지 코리아 또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펼쳐지는 미니 챌린지 코리아는 개막전과 레이스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25일은 타겟 트라이얼 방식(정해진 목표 기록에 근접함을 경쟁하는 경기), 26일은 매스 스타트 방식의 타임 트라이얼(가장 빠른 기록을 경쟁하는 경기)로 진행된다.

게다가 두 경기가 ‘개별적인 레이스’가 아닌 26일 펼쳐지는 타임 트라이얼의 그리드를 25일의 결과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양일 동안 펼쳐지는 레이스의 ‘이변’이 예측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슈퍼 모델이자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이화선이 ‘클래스 매니저’ 자격으로 함께 레이스를 펼치며 내용적인 부분에서도 더욱 높은 재미를 연출했다.

한편 미니 챌린지 코리아 개막전에는 특별한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가장 돋보인 참가자는 바로 부부 동반으로 참가한 ‘유준선-이경미’ 부부다.

유준선은 이미 슈퍼레이스를 비롯 국내 프로 및 아마추어 레이스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아마추어 레이서라 대회 참가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에 유준선은 “기록에 105% 핸디캡을 받는 조건에서 출전을 하고 있지만 ‘레이스를 즐기는 것에 대한 가치’를 강조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의 반려자인 이경미는 “평소 속도를 즐기는 편이었는데 더욱 높은 수준의 드라이빙을 함께 하고, 또 함께 레이스에 나서며 남편이 왜 레이스를 즐기고, 또 더욱 노력하는지 알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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