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의 싱그러운 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는 마치 움직이는 영상처럼 생동감 넘치면서도 장난스러운 매력으로 인간 토레타다운 상쾌한 매력을 뽐내는 박보영의 모습이 한가득 담겨있다.
조깅, 자전거, 물놀이 등 체력 소모가 많은 촬영이 연달아 이어짐에도, 끝까지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촬영 스텝들을 챙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 모두 뽀블리 박보영의 매력에 퐁당 빠져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보영은 tvN화제작 ‘어비스’에서 특수부 검사에서 로펌 변호사로 부활한 주인공 고세연 역으로 분해, 로코퀸으로서의 저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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