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블론디 6월 29일자

알림

블론디 6월 29일자

입력
2019.06.28 20:00
22면
0 0

1982년에 대그우드 씨한테 누군가 편지를 써 보낸 것 같네요.

장난이겠지요!

정말이에요… 배달과정에서 없어졌다가 드디어 다시 찾았어요.

우와! 누가 보냈는지 봅시다.

잠깐만요! 당연한 얘기지만 이 편지는 우표 값을 더 내야 한다고요.

Beasley is insisting that because this letter has been in delivery for such a long time, it should cost more. Does this make sense to you?

우편 배달부 비즐리 아저씨는 이 편지가 배달하는 데 오래 걸렸으니 돈을 더 내야 한다고 하는 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말이 되는 걸까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