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가 쿠페형 크로스오버, 아르카나의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지난 2018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대중들의 이목을 끈 르노의 쿠페형 크로스오버, '아르카나'가 디자인과 주요 제원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르노 아르카나는 차량이 갖고 있는 모든 제원 및 관련 사양을 공개한 것은 아니지만 아르카나의 상세한 디자인은 물론이고 주요 옵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르노 아르카나의 핵심은 바로 매력적인 디자인의 쿠페형 크로스오버라는 점이다.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르노삼성의 XM3가 그랬던 것처럼 아르카나 또한 더욱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실루엣을 통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높인다.

특히 르노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을 고스란히 이어 받은 전면 디자인에는 C 형태의 LED DRL를 적용하고, 특유의 스포티한 실루엣을 더해 젊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르노는 아르카나를 위해 7개의 외장 컬러를 마련하고 세가지 인테리어 패키지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매력적인 실루엣 아래에는 최대 17인치 크기의 알로이 휠을 더해 시각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실내 공간은 최신 르노의 인테리어 기조를 고스란히 이어 받은 모습이다.

깔끔하게 다듬어진 대시보드와 센터페시아를 통해 현대적인 감성을 연출하는 건 믈론이고 르노와 르노삼성의 다양한 차량에 적용된 멀티-센스를 통해 개개인에 대한 최적화 또한 잊지 않았다.

편의 및 기능성 부분에서도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며 에코, 스포츠 그리고 마이 센스로 나뉘는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8개의 앰비언트 라이팅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트림 및 선택에 따라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더해 체감저긴 만족감을 높이는 것 또한 잊지 않았고, 상황에 따라 508L에서 최대 1,333L까지 늘어나는 적재 공간을 통해 활용성을 높이는 모습이다.

아르카나의 보닛 아래에는 150마력에 이르는 TCe150 가솔린 엔진이 자리한다. 여기에 자트코 사의 엑스트로닉-CVT를 조합하고 전륜 혹은 인텔리전트 4X4 시스템을 통해 네 바퀴로 출력을 전한다.

르노 아르카나에 대한 구체적인 제원 및 주요 사양은 추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기자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