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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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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세계선수권 단체전 3연패

입력
2019.07.22 16:19
수정
2019.07.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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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후 기뻐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김준호 선수가 안드라스 사트마리(헝가리)와 경기를 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김준호 선수가 안드라스 사트마리(헝가리)와 경기를 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오상욱 선수가 아론 실라지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오상욱 선수가 아론 실라지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오상욱 선수가 아론 실라지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오상욱 선수가 아론 실라지 선수와 경기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3연패를 의미하는 손가락 3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구본길, 오상욱, 하한솔, 김준호)이 21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FIE) 2019 세계 펜싱 선수권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홈팀인 헝가리를 45-44로 누르고 우승해 3연패 달성한 가운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3연패를 의미하는 손가락 3개를 펼쳐보이고 있다. MTI,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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