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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 벨기에… 분수대 뛰어든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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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40℃ 벨기에… 분수대 뛰어든 멍멍이

입력
2019.07.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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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가 찾아온 벨기에 브뤼셀에서 24일(현지시간) 개 한 마리가 분수대 물로 몸을 식히고 있다. 이날 벨기에를 비롯해 독일과 네덜란드 곳곳에서 최고기온이 40℃를 넘어서는 등 기상관측 이래 기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불볕더위가 찾아온 벨기에 브뤼셀에서 24일(현지시간) 개 한 마리가 분수대 물로 몸을 식히고 있다. 이날 벨기에를 비롯해 독일과 네덜란드 곳곳에서 최고기온이 40℃를 넘어서는 등 기상관측 이래 기온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불볕더위에 분수대로 뛰어든 견공. 연합뉴스
불볕더위에 분수대로 뛰어든 견공. 연합뉴스
불볕더위가 찾아온 벨기에 브뤼셀에서 2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분수대 안으로 들어가 몸을 식히고 있다. 기상관측 기관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곳곳에서는 최고기온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불볕더위가 찾아온 벨기에 브뤼셀에서 24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분수대 안으로 들어가 몸을 식히고 있다. 기상관측 기관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곳곳에서는 최고기온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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