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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년 만에 개방하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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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년 만에 개방하는 경복궁 근정전 내부

입력
2019.08.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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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이 시작된 21일 오전 관람객들이 근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을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토요일에 두 차례씩 진행한다. 만 13세 이상이면 참가가 가능하고, 관람일 일주일 전부터 경복궁 누리집(royalpalace.g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회당 정원은 20명. 1867년(고종 5년) 중건 이후 근정전 내부가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경복궁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이 시작된 21일 오전 관람객들이 근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을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토요일에 두 차례씩 진행한다. 만 13세 이상이면 참가가 가능하고, 관람일 일주일 전부터 경복궁 누리집(royalpalace.go.kr)에서 예약해야 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회당 정원은 20명. 1867년(고종 5년) 중건 이후 근정전 내부가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경복궁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이 시작된 21일 오전 관람객들이 근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을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토요일에 두 차례씩 진행한다. 연합뉴스
경복궁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이 시작된 21일 오전 관람객들이 근정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 정전인 근정전 내부 시범 특별관람을 2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매주 수∼토요일에 두 차례씩 진행한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로 근정전 내부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오전 서울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들이 휴대전화로 근정전 내부를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해 선정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2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해 선정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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