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19년 9월 22일

알림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19년 9월 22일

입력
2019.09.22 04:40
23면
0 0

음력 8월 24일 壬戌

24년 내 마음 먼저 편해야 한다. 36년 병문안 가는 일 미룬다. 48년 동요가 되지 않는다면 미리 포기. 60년 흔들리기 시작하니 안정 필요. 72년 중요하다 싶으면 상의부터. 84년 어려움 회복된다.

25년 생각만 앞서면 일이 더 꼬인다. 37년 답답함 많은 날. 49년 남 배려하는 마음 필요. 61년 손발 척척 맞으니 기분 최고. 73년 어려움 겪게 되나 오후쯤 풀린다. 85년 빨리 화해해야 좋아진다.

26년 문서 매매 이뤄진다. 38년 침묵 끝에 매매 흥정된다. 50년 마음 비우고 매매해야 하는 시기. 62년 금전 소식 듣는다. 74년 얼굴 표정 밝아 보인다. 86년 안 된다고 말을 꺼내지 않는다.

27년 건강 좋아지고 있다. 39년 마음속 말 꺼내어 말하는 날. 51년 하루하루 즐겁게 보낸다. 63년 무리한 부탁 하지 않는다. 75년 동업같이 했던 사람 소식 듣는다. 87년 부탁이라도 보증은 신중하게.

28년 오후 대길해진다. 40년 관망만 해야 하니 침묵만 한다. 52년 생각지 않던 용돈 생긴다. 64년 꼭 만나고 싶은 사람 오늘 만난다. 76년 마음에 드는 사람 소개받는다. 88년 결혼 택일 결정된다.

29년 실수가 많으니 조심. 41년 부탁한 것 빨리 얻는다. 53년 잡생각 떨쳐내고 속 시원히 낮잠 잔다. 65년 생각지 않은 친인척 찾아온다. 77년 남의 의견도 들어준다. 89년 생각한 금전 들어온다.

30년 어제와 오늘 운 차이 난다. 42년 걷기도 전에 뛰려 한다. 54년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단 마음부터 비운다. 66년 그래도 구관이 명관. 78년 잘 통하는 사람 만난다. 90년 마음 비우니 성과 월등.

31년 생일날, 커다란 선물 받는다. 43년 심란했다가 화평 운 들어온다. 55년 운 막혔다가 길함 생긴다. 67년 근심, 걱정 사라진다. 79년 발 없는 말 천리 간다. 91년 짜증과 싫증 모두 없어진다.

32년 마음에 안 들어도 내색해선 안 된다. 44년 지나친 참견 일 어긋난다. 56년 서두르면 일 더 힘들다. 68년 지성이면 감천. 80년 벼가 익을수록 고개 숙인다. 92년 쓸데없는 자존심 다 소용없다.

33년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예의 갖춘다. 45년 운 열리니 재물 얻는다. 57년 계획 수정하면 더 좋다. 69년 안전한 교통편 이용한다. 81년 웃음 계속 이어진다. 93년 질서 잘 지키니 마음 밝아진다.

34년 일이 꼬여 원점으로 돌아간다. 46년 거절당하는 일 생겨도 마음 괜찮다. 58년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지 않는다. 70년 계약 문서 빠르게 성사. 82년 짜증 나지만 참는다. 94년 약속시간 잘 지킨다.

35년 고민만 하면 일 더 지연. 47년 고생 끝에 명의 만나 좋아진다. 59년 고생했으나 차츰 좋아진다. 71년 나빠진 건강 좋아진다. 83년 짜증 내는 마음 없어진다. 95년 양보하고 친절하니 칭찬받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