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더샵리슈빌 투시도.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계룡건설과 함께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대전 중구 목동 1-95번지 일원을 재개발해 선보이는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993가구로 건립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고, 전용면적별로 △39㎡ 18가구 △59㎡ 189가구 △84㎡ 508가구 등 총 7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4베이 판상형, 2~3면 개방형 등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 필드,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 조경도 차별화해 도심 속 전원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카페, 도서관 등 편의시설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는 포스코건설이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기술 브랜드 ‘아이큐텍(AiQ TECH)’을 적용한다. 집안 내 각종 정보를 음성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할 수 있고, 스마트 폐쇄회로(CC)TV 등 사물인터넷(IoT)이 각 세대에 적용돼 화재ㆍ침입을 감지할 수 있다. 입지도 뛰어나다. 중앙초등학교가 단지와 맞닿은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목동초와 전통 명문학교인 충남여중ㆍ고, 대성중ㆍ고도 도보 거리에 있다. ‘대전 교육1번지’로 꼽히는 둔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오룡역 이용이 가능하고, 동서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도심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서대전역(KTX 호남선)과 대전역(KTX 경부선), 대전복합터미널 등도 인접해 서울 및 전국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다.

대전 중구는 청약과열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거주기간에 제한이 없고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도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요건만 충족하면 1순위로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후부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4-16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